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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한국해상풍력(주)(대표 김석무)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변산면(변산면장 양정우)에 백미(10kg) 70포를 기탁했다. 이 기탁 물품은 관내 경로당 3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해상풍력(주)은 부안군 취약계층을 위해 3년 동안 명절마다 백미 및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기증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해상풍력에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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